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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가 합법인 나라 필리핀




필리핀은 총기가 합법화된 나라로 여행 중 쉽게 총을 보게 됩니다.  

작은 권총부터 대형 건물이나 카지노 등에서는 군에서 사용하는 M16이나  AK 소총도 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자격만 있으면 어느 지역에서 나 쉽게 총기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불법 총기도 쉽게 구 할 수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 이야기로는 한국돈 100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법 소지에 대한 법률은 엄격해서 총알 하나라도 소지하고 있으면 3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된다고 합니다. 


외국인이 총기를 구매하려면 2년 이상 적법한 체류비자를 가지고 총기 소유가 허락되는 사업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원칙이 쉬워 보이지만 충족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인 중 합법적으로 총을 소유한 사람은 현재 한 명 있다고 들었습니다. 

나머지 한국인들이 총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경호원들이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필리핀에서 일반인이 보유할 수 있는 총의 규격은 탄두의 외경이 9mm를 넘을 수 없습니다.

영화에서 본 45구경 같은 전투용 총은 일반인은 소유할 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이 총기를 합법적으로 보유하는 방법에는 소지(Resident) 에 대한 권한과 휴대(Carrying)에 대한 권한으로 나누어집니다. 

소지(Resident) 에 관한 권한은 전과만 없으면 교육 후 쉽게 소유할 수 있습니다. 

휴대할 수 있는 공간은 집 또는 사무실등 주거 지역 외에는 휴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법원 판례에 의해 차량도 주거지와 같다고 하여 차량 안에서의 보관과 정당한 사용은 허용된다고 합니다. 


휴대Carrying)에 대한 허가는 매우 까다롭다고 합니다. 

휴대해야할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지방 경찰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기때문에 

공무원으로 근무중 받지 않았다면 왠만한 재력가나 사회적 위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허가를 받았다고 총을 아무곳에나 들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법에서 정한 공항,관공서,식당,술집,은행, 인구 밀집지역 등에는 가지고 다닐 수 없습니다. 

또한 건물주가 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면 해당 건물에는 총을 휴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필리핀의 치안이 위험한 이유중 하나는 불법 총기가 쉽게 거래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필리핀 사람들은 다혈질이며 자존심이 매우 강한 민족입니다.

그들의 자존심을 건들거나 차량으로 이동중 시비가 붙더라도 한국에서처럼 행동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 차 안에는 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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